제가 구이용을 시켰지 언제 스테이크용을 시켰나요? 일일이 칼로 저미게 만드나요. 두깨는 둘째치고 투플등급을 구매했는데 일부가 썰다 남은 자투리 고기처럼 보이고 3분의 1정도가 안심이 아닐꺼라는 의심이 될만한 고기 같으면서 2등급 같기도 합니다. 애기 먹이려고 안심 샀는데 먹다 질기니깐 뱉어 버리네요. 평소때 이마트 횡성한우나 가성비로 총체 이용했었는데 평만 든고 구매한 제가 잘못이지 누굴 탓하겠습니까. 제품 사진은 이마트 횡성한우처럼 올려 놓고 고기는 저품으로 보내셨네요.  아니 무슨 사진 올리는 거도 없고 구매사이트에 구매만 되고 취소는 안되는게 어디있나요

화가 너무나서 전화로 얘기하고 싶지만 그냥 여기까지 하고 넘어갑니다. 다시는 구매 안하겠습니다.